건강

[스크랩] 건강의 10원칙 /젊고 섹시한 여자 꼬시는 법

동풍 2018. 4. 5. 11:47

  건강의 10원칙  

10은 완성의 숫자이다.
사랑, 일, 학업 등 완성시켜야 할 것들은 무수히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을 한 가지만 꼽으라고 하면 
바로 건강일 것이다. 
건강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의 ‘10 법칙’은 무엇일까? 
모두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10의 법칙’, 
이중에 하나라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오늘부터 다져보자.

1. 내 돈의 10%와 내 시간의 10%는 건강에 투자하라.

내 돈의 10%는 건강검진 등의 건강관리, 전문가의 도움, 피트니스센터 이용, 건강 서적 구입 등에 투자하라. 일하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을 빼면 대략 하루에 5-6시간의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다. 이 시간의 10%인 30분 이상은 반드시 내 몸에 투자하라. 나는 하루 30분은 운동, 20분 정도는 생각중지훈련과 이완 호흡법 등에 할애한다.


2. 내 몸의 활력을 10% 더 올리기 위해 10% 더 자고, 10% 더 휴식하라.

많은 현대인들이 머리과잉으로 인해 휴식과 수면이 부족하다. 휴식과 수면에의 투자가 소모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값진 기초 쌓기라는 것을 달라진 몸이 바로 답해줄 것이다.


3.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10% 더 늘려라.

단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면서 집에 있는 것만으로 가족과 함께 한다고 생각해서는 오산이다. 가족 간의 대화는 심각한 일과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심 추 역할을 할뿐 아니라 몸과 머리에 활력을 주는 행복 호르몬의 소중한 자원으로 작용한다.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가 일-삶의 균형이며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가장 귀중한 부분이 사랑하는 가족임은 누누이 말하지 않아도 될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나의 새해 결심 중 가장 우선순위가 집안일을 10% 더 돕고 아이들과 10% 더 놀자 이다.


4. 식사량은 10% 줄여라.

세계적인 장수촌인 일본 오키나와의 100세 노인들을 조사하였더니 하나같이 ‘하라 하치 부’라는 원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고 한다. ‘하라 하치 부’는 배가 부르기 전에 식사를 그만둔다는 일본의 격언으로 통상 100세 노인들은 자신이 정량으로 생각하는 식사의 80-90% 정도만을 섭취한다고 한다.


5. 식사시간을 10% 더 늘려라.

우리나라 사람들의 빨리빨리 습관의 가장 큰 해악이 식탁에서의 속도 경쟁에도 어김없이 투영된다. 빨리빨리 식사는 과식을 초래하여 결국 비만, 소화불량,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주범으로 작용한다. 젓가락 식사로 지금 식사 시간보다 10%만 더 늦추어보길 바란다.


6. 물을 하루 10잔 마셔라.

물 10잔이면 하루 2리터를 약간 넘는다. 물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흔한 만성탈수를 해결할 것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물은 필수이다.


7. 섬유질을 하루 10g 더 섭취하라.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점점 더 섬유질 섭취가 부족해지고 있다. 충분한 섬유소 섭취는 변비 및 대장암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 및 혈당 수치를 개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섬유소는 열량이 낮은 대신 포만감을 주어, 체중감량 효과도 뛰어나다. 한국인들의 하루 섬유소 섭취량은 16~17g에 불과해, 성인의 1일 섬유소 섭취 권장량인 25g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셈이다.


8. 소금섭취를 10g 줄여라.

한국인의 평균 소금섭취량은 하루 13g 으로 WHO권장량인 5g에 비하면 매우 높은 편이다. 5g 저 염식 실천으로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등을 조기에 차단하라. 소금섭취량 10g 을 줄이는 저 염식 실천은 국이나 찌개의 국물 마시지 않고 건더기만 먹기, 식탁 위에서 소금 치우기, 조리 시 소금 조리 량 반으로 줄이기 등을 통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9. 하루에 10번 웃고 10번 포옹하라.

웃고 포옹하면 머릿속에서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도파민, 세로토닌이 풍부하게 분비되며 출산 시 자궁을 수축시키는 호르몬인 옥시토신 역시 유도된다. 자녀의 학습능력을 올리고 아내의 순탄한 출산을 위해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아낌없이 표현하라.


10. 하루 10분은 햇빛을 쬐어라.

우리가 빌딩 숲에 살면서 잃어버린 가장 소중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햇빛이다. 최소 하루 10분씩은 밖에 나가 햇빛을 쬐어라.


11. 아이를 적어도 밤 10시에는 재워라.

TV나 인터넷으로 소비하는 밤 10시 이후의 시간들을 수면에 좀더 할애한다면 당신의 아이뿐 아니라 당신까지 뼈와 근육의 강화, 체지방 감소, 활력의 증가 등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다 내 몸 속에 잠재해 있는 성장호르몬의 마법임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12. 하루 10분은 생각중지훈련에 할애하라.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는 지나친 걱정과 불안, 그리고 지나치게 많은 정보들에서 온다. 하루 10분간만 생각중지훈련을 한다면 당신이 불필요하게 겪는 스트레스로 인한 몸의 민감성을 상당부분 둔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13. 알코올 섭취량은 10% 줄여라.

소주 한 병을 먹는 사람이라면 한 잔을 줄이고, 맥주 2병을 먹는 사람이라면 맥주 한 컵을 줄여라. 한 잔을 줄일 때마다 당신의 체중은 우 상방으로의 증가를 멈출 것이며 간은 휴식할 시간을 얻게 될 것이다.


14. 10층 이하는 되도록 걸어라.

현대인의 몸은 될 수 있는 대로 쓰지 않는 쪽으로 조정되고 있다.





 문어의 팔과 다리를 구분하는 방법은?
"문어의 머리를 때렸을 때 먼저 올라오는 것이 팔!"
 어떤 이의 아내
한 남자가 친구들에게 말하곤 했다.
"내가 결혼할 여자는 말이야... 
부엌에서는 경제적이고, 
거실에서는 귀부인답고, 
잠자리에선 요부여야 해!"
그러던 그가 마침내 결혼을 했는데 
상대는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여자였다.
그런데 그 순서가 뒤바뀌었다.

그녀는 부엌에서는 귀족이고, 
거실에서는 화냥질을 일삼으면서도, 
침실에서는 인색하기만 했다.
      
 남편을 부르는 애칭
“요즘 여자나이 오십 넘어면 남편을 이렇게 부른 답니다” 
○ 하루에 한 끼도 집에서 식사를 하지 않는 남편은 = 영식 님 
○ 하루에 한 끼만 집에서 식사를 하는 남편은 = 일식 씨 
○ 하루에 두 끼만 집에서 식사를 하는 남편은 = 두식 군 
○ 하루에 세 끼를 집에서 꼬박꼬박 먹는 남편을 = 삼식이 
○ 하루에 세 끼를 다 찾아먹고 간식을 찾는 남편을 = 간나새끼 
 언제 집에 들어갈까? 
한 남자가 바에 들어와 맥주 한 잔을 시켰다. 
맥주를 마신 후 남자는 셔츠 주머니 속을 들여다보고
 맥주 한 잔을 더 시켰다. 
두 잔째 맥주도 다 마신 남자는 셔츠 주머니를 
다시 들여다보더니 맥주를 또 시켰다. 
그러기를 일곱 번 반복하자 바텐더가 남자에게 물었다. 
"왜 계속 주머니 속을 쳐다보시는 거죠?"
​
그러자 남자가 말하길, 
"주머니 속에 집사람 사진이 들어있는데 
집사람이 예뻐보이면 집에 들어가려고요..." 
           
 젊고 섹시한 여자 꼬시는 법
올해로써 나이가 70이 되는 홀아비 부자 맹구가
숨막히게 예쁜 25살 먹은 금발 아가씨와 함께 골프클럽에 나타났다.
거기 있는 모든 남성의 넋을 빼놓을 정도로 젊고 매력적인 그녀는
맹구의 팔에 꼭 매달려 맹구의 말 하나하나를 경청하고 있었다.
클럽에 있던 맹구의 동료들은 모두 기절할 정도로 놀랐다.
잠시 틈이 생기자 동료들은 맹구를 방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는
동료들 : 아니 자네, 저런 기똥찬 애인을 어디서 건졌나?
맹구 : 애인이라니… 저 앤 내 부인일세.
동료들 : (입이 떡 벌어지며) 그럼 대체 무슨 재주로 
저 여자를 결혼하도록 설득했단 말인가?
맹구 : 그거? 내 나이를 좀 속였지.
동료들 : 뭐라구?
그럼 자네 나이를 50살밖에 안 된다고 했단 말인가?
.
.
.
맹구 : 아니! 90살이라고 했지… ㅋㅋㅋ
.
.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객님의 번호는
서로의 직장에서 사소한 문제로 핸드폰을 이용해 말싸움을 하다가
마눌이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뚝 끊어버렸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중에 하나를.. 열이 받았다.
홧김에 다시 전화를 걸어보지만 신호만 갈 뿐 일부러 받질 않는다.
복수심이 타올랐다.
복수를 위해 문자메세지로 마눌이를 어루고 달래고..
간신히 전화연결을 유도해 냈다.
그리고는 복수했다.
"전화 이딴씩으로 끊으면 기분 좋냐~ 뚝!"
ㅋㅋㅋ
통쾌했지만 좀 미안한 마음도 생겼다.
그러다가 점심시간에 마눌이에게서 문자가 왔다.
"오빠. 내가 먼저 그랬으니까.. 미안해. 전화좀줘"
미안하다는데 대심한 남자인 내가 용서해줘야지.. 
그래도 약간 팅기는 맛을 내기위해 한 10분쯤 있다가 전화를 했다.
아 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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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님의 번호는 수신이 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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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글쓴이 : 수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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